영암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스티커 발급
신분증에 스티커 부착, 코로나19 백신 접종 간편한 인증 가능
[영암=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스티커를 읍·면사무소에서 발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스티커는 예방접종증명서(종이) 휴대와 전자증명서(COOV앱)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신분증 뒷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1차 또는 2차 예방접종을 완료한 주민은 스티커 부착을 원하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장애인등록증 등으로 주민등록번호와 주소가 기재돼 있어야 함)을 갖고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스티커에는 성명과 접종 회차, 접종 일자 등이 표기되고 종이증명서나 전자증명서와 같은 효력을 갖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영암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개개인이 방역 주체라는 책임감을 느끼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면서 “우리 군에서도 예방접종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들이 더 편하게 백신접종을 인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