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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미국 대형 유통체인 월마트가 델타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2분기(4~6월)에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월마트의 2분기 매출은 141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당 순이익(EPS)는 1.78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레피니티브가 전망한 매출 예상치인 1371억7000만달러와 주당 1.57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이는 이날 발표된 미 상무부의 7월 소매판매지수가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나온 것으로, 월마트 견고한 실적이 두드러졌다.


브렛 빅스 월마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델타변이가 부상하고 있지만 매출에 큰 타격을 입히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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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맥밀런 월마트 최고경영자(CEO) 역시 "모든 사업부문에서 강한 분기였다"며 "글로벌 전자상거래 매출이 연말까지 750억달러에 달할 것이며, 옴니채널 리더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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