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웃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나선 이유?
9월9일까지 제로웨이스트 주민사업 공모… 40개팀 선발, 활동비 50만원씩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최소화)를 주제로 한 ‘2021 그린 강남구 마을공동체 주민공모사업’ 참가자를 9월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의 주제는 ‘지구인 강남,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50일의 약속’으로 재사용,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들과 함께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사업제안서를 9월1일부터 7일까지 받아 16일 40개팀을 선발해 팀당 활동비 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에게는 공모사업 접수에 앞서 필요한 환경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전상담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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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발된 팀은 10월1일부터 11월19일까지 50일간 스스로 만든 제로웨이스트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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