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동 복합공영주차타워 조감도.

사파동 복합공영주차타워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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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창원지방법원과 검찰청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사파동 복합 공영주차타워 조성 사업'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일대는 임시노외주차장이 조성돼 있으나, 창원지방법원과 창원지방검찰청, 단독주택 밀집 지역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이 심한 곳이다.

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총사업비 79억원의 예산으로 대지면적 3969.8㎡, 전체면적 6750㎡, 지상 2층 3단 주차 243면, 건강생활지원센터 825㎡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복합 공영주차타워는 현재 실시 설계를 진행 중이다.

시는 주차장 조성 부지에 인접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진·출입구 위치, 인근 건물과의 충분한 이격 등을 고려해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오는 11월 착공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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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운 안전 건설교통국장은 "사파동 복합 공영주차타워가 법원과 검찰청 주변 주차난이 해소될 것이다"며 "누구나 찾기 쉽고 방문하고 싶은 편리한 명품 주차장을 조성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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