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1시간 생활권 가능, 부울경 메가시티 앞당겨

부산-경남(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11개 사업 중 국토부 핵심 선도 사업으로 선정됐다

부산-경남(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11개 사업 중 국토부 핵심 선도 사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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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부산-경남(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11개 사업 중 국토부 핵심 선도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 사업은 사전 타당성 조사와 예비 타당성 조사 등 후속 절차를 국토부 주도로 진행하게 된다.

부산-경남(양산)-울산 광역철도는 총 연장 50㎞, 사업비 1조631억원의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KTX 울산역까지 건설하는 사업이다.


양산도시철도, 부산 도시철도 1호선·2호선, 부산노포 정관선, 울산도시철도 1호선과 연계해 부산~경남(양산)~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을 구축하게 된다.

부울경을 연결하는 부산-경남(양산)-울산 광역철도가 구축되면 동일 생활권 실현 등 시·도민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내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간 복선전철과 동해남부선, 남부내륙철도를 연계해 진주~창원(마산)~부산(부전)~울산까지 운행으로 침체된 서부·동부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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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해남부선, 울산역(KTX) 가덕도신공항 연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울경 메가시티 조기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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