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즐겁고 깊게 수학을 탐구해요
울산수학문화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울산수학문화관은 학생들이 즐겁고 깊게 수학을 탐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인 ‘여름방학 수학실험실’을 지난 10일~13일 4일간 운영했다.
학실험실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스스로 참여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하는 학생 중심 수학 심화 탐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초등 프로그램은 쌍대다면체, 오토마타에서 도형 탐구 등의 주제로, 중등 프로그램은 텐세그리티, 바코드와 이진법, 세팍타크로 등 총 8개의 교육과정 기반의 수학개념을 집중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평소 수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에게 수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울산수학문화관은 8월 10일 개관 해 수학에 흥미가 많은 학생,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등 다양한 수학적 태도 수준의 학생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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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학실험실에 참여한 농서초 6학년 이현승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원격수업으로 수학에 대해 충분히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 수업에서 교구로 직접 만들어 보고 수학 토론을 하면서 수학 주제를 깊이 탐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siggeg13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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