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풀HD 블랙박스 신제품 2종 출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아이리버가 신규 블랙박스 IXT-3000, IXT-2000 등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IXT-3000은 전후방 모두 선명한 풀HD(1920x1080) 화질의 고성능 모델이며, 마이크로SD 32GB가 기본 탑재돼 있다. IXT-2000은 전방 풀HD(1920x1080), 후방 HD(1280x720) 화질을 제공하며, 마이크로SD 16GB가 포함된 기본형 모델이다.
두 제품 모두 2년의 제품 보증 기간을 제공하며, 3.5인치 터치 패널과 편리하고 직관적인 GUI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녹화 중임을 알려주는 시큐리티 LED로 안전성도 높였다.
상시 녹화, 이벤트 녹화, 주차 중 모션 녹화,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 모드를 제공하며, 주차 시 타임랩스 모드를 설정하면 메모리 공간을 최소화해 약 2배 길게 녹화가 가능하다. 어두운 주차장이나 골목길에서 영상 밝기를 높여주는 나이트비전 모드도 제공된다.
자동 전원 차단 기능으로 고온에 장시간 노출돼 화재가 발생하거나, 차량 배터리가 방전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GPS 장착 시 차선 이탈, 앞차 출발 등을 알려주는 ADAS 기능도 제공되며, 비밀번호 설정으로 녹화 영상을 보호할 수 있는 시크릿 모드도 지원한다. 그 외에도 포맷 프리, 음성 안내, 디지털 시계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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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T-3000, IXT-2000의 출시가는 각각 14만9000원, 12만9000원으로 아이리버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약 30% 할인된 10만9900원, 8만9900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각 모델 별 GPS안테나, 마이크로SD 32GB 카드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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