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17일부터 대입전형 모의지원 서비스 시작
수시 모의지원 3회 제공, 정시는 12월부터
21일부터 온라인 화상상담 서비스도 제공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9월부터 시작되는 대입 수시 전형을 앞두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7일부터 대입전형 모의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교협은 협력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원서 접수 전 결과를 분석해 올해 지원 경향 등 자료를 상담교사와 수험생에게 제공한다.
모의지원은 협력고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시는 8~9월에 3차에 걸쳐 실시하며, 정시는 12월부터 진행한다. 모의지원 결과 분석 자료는 참가 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교협은 장기적으로 시도별로 운영되는 진학지원센터에도 공유해 모든 수험생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상담을 확대 실시한다. 150여명의 상담교사가 학생부 등을 활용해 수시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화상상담은 고3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21일부터 9월1일까지 운영한다. 상담 예약 신청은 16일 오후 8시부터 18일 오후 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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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4년제 198개 대학, 전문대 137개 대학의 입시정보와 대학별 성적산출 서비스(4년제 일반대학)를 제공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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