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로 무료 콘텐츠를…'독점채널' 판 키우는 삼성-LG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와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가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 스마트TV를 통해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독점 채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가 자사 스마트TV에 별도로 마련한 독점 채널 '삼성 TV플러스'는 올해 상반기 기준 한국과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23국에서 1000여개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 13개국, 742개 채널에서 서비스 국가와 채널 수 모두 크게 증가했다. 연말까지 기존 대비 서비스 국가 수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인데 이 목표에 따라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 TV플러스는 삼성 스마트TV 이용자들이 인터넷만 연결하면 독립된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드라마·예능·뉴스·스포츠 등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이곳에 제공하는 콘텐츠는 현지 국가에서 인기 있는 장르를 중심으로 편성한다. 2015년 한국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뒤 전 세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9월 미국을 시작으로 올해 4월 기준 한국과 영국, 독일, 캐나다, 인도 등에서는 삼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는 TV 제조사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뉴미디어 플랫폼의 공세에 맞서면서 전통 TV시장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이 분야를 강화할 전망이다. 앞서 김현석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소비자가전(CE) 부문장(사장)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 세계 1억6000만대의 삼성 TV를 통해 TV플러스 서비스를 강화하고 피트니스 프로그램도 새롭게 제공하는 등 스크린 기반의 혁신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했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도 자사 스마트TV를 통해 현재 14개 국가에 1600여개 채널을 제공하는 'LG채널'을 운영 중인데 올해 안에 네덜란드, 스위스 등 유럽 11개국에서 이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경우 서비스 국가와 채널 수는 총 25개국, 1900여개로 증가한다. 앞서 2015년 50개 채널로 서비스를 시작한 것과 비교해 40배 가까이 덩치를 키운 셈이다. 유럽과 미주, 남미 등 한류에 관심이 많은 8개 나라에는 K콘텐츠 채널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에 따르면 무료 콘텐츠를 확대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결과 전 세계에서 LG채널 서비스를 시청하는 고객 수와 시청시간은 지난해보다 각각 2배 이상으로 늘었다. 현재 LG전자가 전 세계에 출하하는 TV 가운데 스마트TV의 비중이 83%를 넘어 향후 LG채널을 제공하는 국가 수도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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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HE서비스기획운영실장은 "LG채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T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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