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2학기 대면·비대면 수업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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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2021학년도 2학기 수업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대는 이날 오후 학교 학생회관 회의실에서 총학생회 등 학생자치기구 대표자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

대면수업은 수강정원 30명 이하이며, 강의실과 실습실 수용인원의 2분의 1 이하여야 가능하다.


대면수업이 불가피하다고 판단될 경우, 담당 교수가 학생들과 협의해 팀티칭 또는 강의실 변경 등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 타지 거주 등의 이유로 참석이 어려운 학생은 별도의 콘텐츠 제공과 과제 부여 방식을 통해 출석을 인정해주는 등 대면 수업 불참자에 대한 불이익은 금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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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업 운영 방식은 정부 또는 지자체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비대면 수업은 실시간 화상수업(ZOOM)과 e-캠퍼스를 활용한 온라인 동영상 방식으로 운영된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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