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16일부터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건강조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의 건강 수준을 수집하며 표본 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질 계획이다.
조사는 전문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조사원은 전자조사표를 활용해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운동 및 신체활동,식생활 등)및 만성질환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사고, 코로나19 관련 개인 위생 수칙 등을 포함한 총 18개 영역 163개 문항으로 이뤄졌다.
시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의료 이용 등 조사를 통해 나오는 정보는 질병관리청에 제공되며 이 정보는 보건사업 계획수립과 실행 평가에 활용된다.
조사 결과를 활용해 각 지역 시민에 맞는 건강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하게 된다.
조사 결과는 내년 3월경 질병관리청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지역 건강통계를 생산해 보건사업 및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과 수행·평가에 활용되는 등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며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들은 조사원이 방문 시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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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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