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킥보드 '지쿠터' 누적 라이딩 2000만건 돌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공유 전동킥보드 '지쿠터'가 누적 라이딩 건수 2000만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업계 최초"라며 "이용자가 주행한 거리는 4138만㎞로 지구를 1000바퀴 돈 거리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운영사 지바이크에 따르면 자동차 사용을 대신해서 6000톤의 탄소 배출량을 저감했다. 이는 30년산 활엽수 60만그루가 1년 간 발생시키는 저감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지쿠터는 도로교통법에 맞춰 전국의 모든 지쿠터에 헬멧을 전량 배치하고, 공동콜센터도 운영한다. 거리별 요금제도 시범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2000만 라이딩 돌파라는 유의미한 성과와 축적된 데이터들을 활용해 안전문제와 주차 문제 해결에 전력하겠다"며 "이용자와 시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AD

지바이크는 전국 50여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되고 있고 카카오모빌리티 등과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