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신속한 민원 처리로 군민 만족도 향상
단축처리 민원 60여 종 추가 ‘발굴’
매년 7000여 건의 민원 처리 평균 3일 이상 단축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신속한 민원 처리로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법정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법정 민원은 정부 민원 사무처리기준표에 따라 처리 기간이 정해져 있으나 군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처리 기간이 3일 이상인 법정 민원사무 중 전기사업허가 등 60여 종을 추가 발굴했다.
이에 따라 무안군에서는 총 533종의 법정 민원을 단축 처리하게 됐으며, 매년 발생하는 7000여 건의 민원 처리 기간이 평균 3일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단축처리 민원 추가발굴로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보다 더 다양하고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친절한 응대로 민원인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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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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