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2021 추석 선물세트'.

롯데호텔, '2021 추석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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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작년 추석 와인 선물세트 매출 전년대비 10배 ↑
고가 와인·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 'DV 까테나 말백' 판매 급증
홈술 트렌드 따라 정육, 와인 및 주류 세트 품목 강화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호텔은 추석 선물세트로 정육 세트를 비롯해 와인·위스키 등의 품목 수를 늘려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은 지난해 추석 선물세트 중 고가의 와인과 롯데호텔 최초의 시그니처 와인 'DV 까테나 말백(D.V Catena Malbec)'이 인기를 얻으며 추석 와인 선물세트 매출이 2019년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지난해 와인 추석 선물세트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와인과 위스키의 품목 수를 약 25% 정도 늘려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시그니엘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에서는 시그니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커피 마스터의 품질 관리를 통과한 원두를 블렌딩해 아로마가 살아있는 '시그니엘 79'(4만5000원)와 '시그니엘 123 블렌드 커피'(4만5000원), 시그니엘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시그니엘 디퓨저'(8만8000원) 등을 판매한다.


특별한 주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에서는 루이 13세 6리터 '마투살렘(Mathusalem)'을 준비했다. 시그니엘 추석 선물세트 중 역대 최고가인 2억원 상당의 마투살렘 디캔터는 20명의 거장 크리스탈 장인들에 의해 매년 50병씩만 제조돼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마투살렘은 국내 최초로 시그니엘 부산에 입고될 예정이며 주문 완료 후 약 한 달 뒤에 수령 가능하다.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는 정육과 주류 세트를 더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다. '횡성 명품 한우'(35만원부터), '전통 섶장 굴비 세트'(30만원부터), '자연송이 장아찌'(15만원부터),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 세트' 등을 준비했다.


롯데호텔 부산과 롯데호텔 울산에서는 최상급 한우로 구성된 '명품 한우 세트'(25만원부터), '청도 명감 혼합 세트'(15만원부터), '상황버섯세트'(9만원부터) 등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제주는 지역 특색이 담긴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제주 명품 한우'(36만원)와 '제주 흑돼지 삼겹살과 목살'(26만원), '은갈치와 옥돔 세트'(25만원) 등 제주의 향취를 담은 선물세트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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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기간은 호텔별로 다르며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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