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 감염 10명 등

자료사진 [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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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지난 8일 45명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던 경기 고양에서 10일 확진자가 30명대로 떨어졌다.


10일 고양시 보건 당국은 "9일 저녁 4명, 10일 오후 4시 기준 35명으로 총 39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8명, 가족 간 감염 10명, 지인 접촉 2명, 그 외 19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는 덕양구 13명, 일산동구 10명, 일산서구 11명, 타 지역 5명이다.

이로써 이날 고양시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4761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4637명(국내 감염 4521명, 해외 감염 1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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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지난 8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는 타 지역 확진자 접촉 8명, 가족 간 감염 8명, 지인 접촉 1명, 감염 원인을 모르는 28명이 코로나 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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