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제주항공 기내식 카페 '여행맛' 2호점 오픈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AK플라자는 10일부터 3개월 간 제주항공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제주항공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여행맛)' 팝업스토어 2호점을 AK플라자 분당점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AK플라자는 지난 4월 지역친화 쇼핑몰 AK&홍대에 '여행맛'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AK&홍대점 '여행맛'은 해외여행이 힘든 시기에 기내식을 맛볼 수 있는 이색 체험 매장으로 입소문을 타며 스토어 오픈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오픈 후에도 고객 방문이 이어지며 준비된 물량이 대부분 조기 매진됐다. AK&홍대점 '여행맛' 팝업스토어는 지난달 3개월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AK플라자 분당점 1층에 선보이는 '여행맛' 2호점은 ▲레드커리가라아게 세트 ▲더블청양함박&볶음밥 세트 ▲파쌈불백 등 제주항공의 인기 기내식 메뉴 3종과 더불어 ▲탄두리치킨 세트 ▲데리야끼치킨 세트로 구성된 승무원 기내식 2종을 선보인다.
커피를 포함한 각종 음료도 함께 판매한다. 모든 메뉴는 제주항공 객실 승무원이 직접 서비스해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행맛' 2호점에서는 타로카드, 풍선, 캘리그라피 등 기내 특화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AK플라자는 '여행맛' 2호점 오픈이 고객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하는 '데일리 프리미엄(Daily Premium)' 가치 전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AK플라자 분당점은 지난해부터 1층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식음(F&B) 장르 매장을 대폭 확대했다. 그 결과 분당점 1층 F&B 매장 구성 비율은 8%에서 32%로 기존 대비 확대됐으며 올해 2분기 분당점 1층의 일평균 매출도 39%로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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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분당점 관계자는 "큰 사랑을 받았던 제주항공의 '여행맛' 팝업스토어를 분당 지역 고객들에게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방문 고객들에게 '데일리 프리미엄'을 전달하기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MD 개편을 지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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