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상공인에 간판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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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간판 설치비를 지원하는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 참여자를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은 벽면이용간판과 돌출간판 등 소상공인의 노후광고물을 교체하거나 신규광고물을 제작·설치하는 경우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총 20여 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전주지역 내 사업자 등록이 된 소상공인으로, 유형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다만, 대기업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직영점이거나 약국, 담배 중개업, 일반·무도유흥주점업, 금융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주시 내에 사업자 등록된 옥외광고사업자를 통해 간판 제작·설치를 진행한 후 전주시에 지원금 지급 신청을 하면 된다.


간판 설치 후에는 완산·덕진구청 건축과를 통해 옥외광고물 표시 허가·신고를 반드시 득해야 하는 만큼 사업 신청 전 간판 설치 가능여부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접수시한은 다음달 3일까지며, 희망자는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지원신청서와 광고 수행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주시청 건축과 광고물행정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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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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