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발주량 글로벌 톱10 중 8위

발주 따라잡기 허덕이는 HMM…글로벌 격차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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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국내 최대 원양 컨테이너선사인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10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817,808 전일가 19,8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이 해운 재건 노력에도 불구하고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는 글로벌 주요 해운기업들과의 선복량 격차가 더 벌어질 전망이다.


11일 해운물류 전문 조사기관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10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817,808 전일가 19,8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의 이달 현재 기준 신조발주량 규모는 총 16만32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글로벌 상위 10개 해운사 가운데 8위를 기록했다.

신조발주량이 가장 많은 해운사는 업계 2위인 스위스의 MSC로 총 91만6948TEU에 달한다. 이는 MSC가 보유한 전체 선복량(408만9552TEU) 대비 22.4%를 차지하는 규모다. 신조 인도가 모두 완료되면 이 회사의 전체 선복량은 총 500만6500TEU로 머스크를 제치게 된다.


업계 1위 덴마크의 국적 선사 머스크의 신조발주량은 총 4만6320TEU로 전체 선복량(420만3125TEU) 대비 1.1%를 기록하며 글로벌 상위 10개 기업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다만 머스크는 신조발주량을 줄이는 대신 해상을 중심으로 육상물류·철도·항공 운송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새로운 글로벌 통합 운송 기업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 중이다.

글로벌 3~7위 해운사들 또한 신조발주량을 늘리며 덩치를 키우고 있다. MSC에 이어 대만의 국적선사 에버그린은 총 68만7928TEU를 신조발주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에버그린 전체 선복량(138만5477TEU)의 절반(49.7%)에 가까운 규모로 향후 200만TEU까지 확대해 업계 톱5 진입을 목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프랑스의 국적 선사 CMA-CGM그룹(신조발주량 54만988TEU), 중국의 COSCO(42만5272TEU), 독일의 하팍로이드(41만5120TEU), 일본의 ONE(25만1692TEU) 등 글로벌 해운사 모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10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817,808 전일가 19,8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보다 발주량 규모를 압도하고 있는 상태다.


대만의 후발 해운사인 양밍과 완하이 또한 최근 신조발주를 확대하며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10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817,808 전일가 19,8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을 위협하고 있다. 양밍은 총 9만7820TEU를 신조발주해 선복량을 73만TEU까지 끌어올리고, 완하이 역시 전체 선복량(42만5221TEU) 대비 60.6% 규모인 25만7482TEU를 신조 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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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10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817,808 전일가 19,8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이 글로벌 선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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