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완주군수,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국비 확보 ‘구슬땀’
신재생 연계 안전성 평가센터 구축, 국립 무궁화연구소 조성 예산도 건의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박성일 완주군수는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건립’을 위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강력 건의했다.
박성일 군수는 장보영 기재부 고용환경예산과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내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난 3년 동안 6900여개 늘고 종사자도 3만2000여명 급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어 사회적경제 방식의 사업과 활동을 담당할 전문인력 양성과 육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사회적경제 1번지인 완주와 연계한 체계적인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해 핵심리더와 현장 활동가, 전문강사, 종사자 등의 육성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완주 쪽 전북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 부지에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건립’을 위한 내년도 용역비 4억원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군수는 ‘신재생 연계 ESS 안전성평가센터 구축’에 필요한 실증설비 구축과 운영을 위한 예산 10억원, ‘국립 나라꽃 무궁화센터 조성’을 위한 용역비와 기반시설비 6억원의 반영을 요청했다.
완주군은 이들 3대 현안이 기재부 예산심의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도,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강화하는 등 막판까지 총력전을 경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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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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