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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겠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조지메이슨대가 지난달 6∼21일 전국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는 이같이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오차범위는 ±4%포인트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감염률이 높은 지역에선 백신 접종자도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고 지침을 강화한 가운데 미국인 절반 가까이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겠다고 한 것이다.


마스크 착용 이외에도 각종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에도 아플 경우 마스크를 쓰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67%에 달했다. '가족 '및 친구들과 가상으로 어울릴 계획'은 46%, '원격진료 약속을 잡겠다'는 41%였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조사 결과는 대유행이 종식돼도 지난 1년 반 동안 시행됐던 일부 보건 안전 조치가 유지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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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팬데믹 이후 야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는 응답은 73%, '(야외활동에 유리한) 편안한 옷을 입겠다'는 66%에 달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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