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21 생활시간조사 온라인 세미나' 개최
[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통계청은 오는 19일 생활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변화상을 확인하기 위한 '2021 생활시간조사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시간데이터의 도전과제: 미래 사회 니즈와 정책 개발'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된 생활시간조사 데이터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1세션에는 ▲부부의 시간 사용 특성과 공유시간 분석 - 주재선 센터장(한국여성정책연구원) ▲생활시간조사를 활용한 구직시간 실증분석 - 강신혁 부연구위원(한국노동연구원) ▲노년 시간사용 균형과 웰빙 - 전지원 책임연구원(서울대학교 국제이주와 포용센터) ▲2019년 생활시간조사를 통해 본 여성 1인 가구의 삶 - 조선미 부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 등 발표가 마련됐다.
2세션에는 ▲맞벌이 부부의 근무시간과 양육시간의 분배방식 - 이윤석 교수(서울시립대학교) ▲아내의 가구소득기여도가 부부의 가사시간에 미치는 효과 - 주익현 객원연구원(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무급가사노동의 가치 평가 - 이현정 사무관(통계청) ▲노년기 부부의 가사노동분담 - 차승은 교수(수원대학교) 등이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사전 등록은 이날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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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관 통계청장은 "이번 세미나가 시간활용 패턴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의 숨겨진 니즈를 고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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