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 종목] 롯데케미칼의 '수소' 갈아타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NH투자증권은 9일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91,6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6.14% 거래량 321,600 전일가 86,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이 수소 사업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38만원)를 유지했다.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91,6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6.14% 거래량 321,600 전일가 86,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은 2025년까지 누적 투자 2조원을 단행해 연 매출액 6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로는 총 4조4000억원을 쏟아 매출 3조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분야별 매출액 비중은 수소충전소와 발전소 사업에서 각각 40% 비중을 두고 있다. 나머지 20%는 수소탱크 사업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은 물론 에어리퀴드, SK가스 등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사업의 경우 상반기에는 타이트한 공급으로 수익성이 높았지만 하반기에는 글로벌 공급 증가로 다소 둔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2분기 영업이익은 5940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년 대비로는 1704% 성장했다. 올레핀사업의 경우 대산공장 간이 보수로 기회손실 약 600억원이 반영됐지만 영업이익 2710억원(영업이익률 14.3%)의 양호한 실적 기록했다. 제품군이 비슷한 LC Titan 또한 수요 강세와 타이트한 공급으로 영업이익 1199억원(영업이익률 17.3%)을 달성했다. 두 부문 모두 하반기에는 신증설 물량 유입으로 스프레드가 축소하며 수익성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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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4800억원으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화학제품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되겠지만 역내 에틸렌과 프로필렌 공급 증가로 올레핀과 LC Titan 실적 감소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첨단소재의 경우 전통적 성수기로 판매 물량은 증가하겠지만 원재료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중국 수요 약화로 스프레드가 축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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