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라스, 가공유리 생산 네트워크 확대…‘품질기준 강화’
올해 5개사 신규 가입, 총 98개 회원사 구성
한글라스는 안정적 품질에 대한 소비자 수요 대응을 위해 가공유리 생산자 네트워크인 듀오라이트 클럽과 세큐라이트 파트너의 품질기준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 = 한글라스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한글라스는 안정적 품질에 대한 소비자 수요 대응을 위해 가공유리 생산자 네트워크인 듀오라이트 클럽과 세큐라이트 파트너의 품질기준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듀오라이트 클럽, 세큐라이트 파트너는 국내최초 가공유리 생산자 네트워크다. 중소 가공유리업체와 상생을 도모하고 국내 가공유리 공급 구조를 품질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결성됐다.
해당 네트워크는 품질 인증 업체를 엄선해 한글라스의 기술, 품질, 브랜드를 공유한다. 듀오라이트 클럽은 2002년, 세큐라이트 파트너는 2007년에 각각 출범했다.
네트워크는 올해 금창판유리(대표 추운호), 대일유리(대표 강경문), 신광유리(대표 홍종근), 태한(대표 김성민), 평화특수유리(대표 윤병철) 5개 업체가 새로 가입해 총 98개 회원사(76개 회사)가 됐다. 신규 가입한 5개사는 올해 더욱 강화된 검증을 통해 기술 및 품질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향후 주기적 품질관리, 기술지원, EHS 교육 등 파트너 회원사 만을 위한 특화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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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동반성장 구조 확립이 선행돼야 한다” 며 “회원사가 자립적으로 품질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업계 전반의 상생 발전 도모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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