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수급난 소식에 헌신의 날 기획.. 장병 400여명 동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공군 제11전투비행단(11전비)은 헌신의 날 행사로 지난 2일부터 닷새간에 걸쳐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11전투비행단, ‘헌혈수급 위기상황’ 극복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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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11전비 소속 400여명의 장병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단체 헌혈이 잇따라 취소되고 휴가철로 개인 헌혈까지 줄어들어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11전비는 장병들의 다양한 근무 장소를 고려해 부대 곳곳에서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헌혈 차량 5대를 운영했으며 대구·경북혈액원 헌혈채취전담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병들의 체온 측정은 물론, 이동헌혈차량 내부를 수시로 방역하는 등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11전비 장병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대구·경북혈액원에 전달했으며 기부를 통해 장병들은 공군 핵심가치인 ‘헌신’을 실천하고 헌혈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개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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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의 날을 계획한 이영철 계획처장(공사 55기)은 “앞으로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군인으로서 봉사와 희생정신을 함양해 앞으로도 다양한 헌신의 날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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