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치유 음료 개발에 나서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이 지역 농산물로 만든 치유 음료 개발에 본격 나선다.
완주군은 ‘완주신활력플러스 W푸드테라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치유 음료 개발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완주에서 생산되는 당근, 토마토 등을 활용한 과채주스 7종, 귀리, 흑임자 등 곡물을 이용한 라떼류 4종, 생강 및 허브 등을 이용한 차류 4종, 기타 에이드류 등 총 22종의 상품들이 선보였다.
완주군은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 음료에 대한 추가보완을 해 9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완주의 농산물을 활용한 편리하면서도 건강한 치유 식품을 개발출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완주군은 전북 혁신도시에 치유 식품들을 전시·판매·체험할 수 있는 ‘W푸드테라피센터’를 올해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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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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