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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저소득층 국가장학금 520만→700만원 상향조정

최종수정 2021.08.06 10:59 기사입력 2021.08.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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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고등교육 예산협의회 개최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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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정정부가 내년 저소득층 국가장학금을 1인당 700만원으로 올리고 셋째 이상 자녀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등 고등교육기회를 늘리는 데 예산을 투입한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충북대에서 고등교육 예산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투자방향을 논의했다.

내년도 고등교육투자는 신설 대학교육혁신 프로그램 성과 창출, 고등교육기회 확대, 대학 자율 구조조정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우선 3대 대학교육혁신 프로그램을 정착에 역량을 쏟는다. RIS의 경우 지역 기업 수요에 맞게 교육 프로그램을 짜고 직업교육분야를 중심으로 지방교육청의 투자를 유도한다.


디지털 융합 가상 캠퍼스는 기존 8대 캠퍼스별 대학·기업·연구소 수를 늘린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LINC 3단계 사업은 대학별 산학 협력 수준에 맞춰 세 단계 유형으로 나눠 지원한다.

고등교육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초·차상위 기구의 국가장학금 단가를 52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 조정 ▲다자녀가구 셋째 이상 자녀 등록금 전액 지원 ▲취업 후 학자금 상환 대출 사업 지원 대상 대학원생까지 확대 등을 한다.


아울러 대학의 구조조정 실적을 점검해 '재정혁신지원프로그램' 지원 여부와 지원 규모에 반영한다. 국립대학 간 강의·학점 교류, 교수·학습자원 공유에 대한 인센티브를 늘린다. 지역전문대학은 기초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고등 직업교육기관화를 유도한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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