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석유화학공장서 20대 직원 ‘감전사’
[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전남 여수국가산단의 한 석유화학 공장에서 설비 점검중이던 20대 직원이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45분경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A사의 설비 PLC전기패널을 점검하던 직원 B(29)씨가 감전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직후 B씨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해당 설비는 시운전중이었으며 공정안전보고서 심사 전 단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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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simkt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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