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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獨 수소회사 H2모빌리티 투자, 수소사업 확장"

최종수정 2021.08.05 08:33 기사입력 2021.08.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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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독일의 수소연료 충전 네트워크인 'H2 모빌리티'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사진 : 현대차 독일법인)

현대자동차가 독일의 수소연료 충전 네트워크인 'H2 모빌리티'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사진 : 현대차 독일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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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독일의 수소연료 충전 네트워크인 'H2 모빌리티'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독일법인은 5일(현지시간) 자료를 내고 독일에서 수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H2 모빌리티와 동업한다고 발표했다.

H2 모빌리티는 독일 최대 수소 사업자로 2015년부터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 구축을 시작해 현재 독일 전국에서 91개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토탈과 쉘, OMV, 린드, 에어리퀴드, 다임러 등에 이어 현대차는 H2 모빌리티의 7번째 주주가 된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현대차 는 H2 모빌리티와 함께 독일은 물론 유럽 시장에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자동차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미 2017년부터 H2 모빌리티와 제휴를 맺고 독일 내 수소 기반시설 개발에 척극 참여 중이다.

현대차는 넥쏘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등 수소차를 이미 유럽에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제품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수소사업자와의 동업은 필수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사업을 확장하고 수소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전 세계의 수소, 에너지 및 물류 회사들과 오랫동안 협력해 왔다"며 "H2 모빌리티와 협력해 수소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추가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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