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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자농구, 스페인 제치고 준결승 선착

최종수정 2021.08.03 17:31 기사입력 2021.08.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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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도 독일 따돌리고 준결승行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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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올림픽 4연패에 2승만을 남겼다. 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8강 경기에서 스페인을 95-81로 제압했다. 프랑스전 패배(76-83) 뒤 3연승을 달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다음 상대는 아르헨티나와 호주 경기 승자다.


전반을 43-43으로 마친 미국은 3쿼터에 데빈 부커(피닉스)와 즈루 홀리데이(밀워키)의 연속 3점슛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특히 홀리데이는 53-47 리드에서 3점슛과 속공을 연달아 성공해 스페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23분 동안 12득점 5도움으로 활약했다. 케빈 듀랜트(브루클린)는 팀 내 가장 많은 29점을 넣었다. 잭 라빈(시카고·10점)과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11점), 제이슨 테이텀(보스턴·13점)도 10득점 이상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스페인은 주포 리키 루비오(미네소타)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8점을 넣으며 분전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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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슬로베니아도 독일을 94-70으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안착했다. 핵심 선수인 루카 돈치치(댈러스)는 20득점 8리바운드 11도움으로 활약했다. 조란 드라기치(BC킴키)도 3점슛 다섯 개를 넣으며 27득점 6리바운드 4도움으로 선전했다. 슬로베니아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두고 겨룬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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