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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한시 돌봄인력 ‘든든해요!’

최종수정 2021.08.03 11:23 기사입력 2021.08.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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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돌봄 공백 해소, 종사자 업무부담 경감에 도움

전북도 한시 돌봄인력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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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한시 돌봄인력이 아동돌봄의 사각지대를 메꾸는데 톡톡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한시 돌봄인력 배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학원 등이 휴원함에 따라 발생한 돌봄 공백을 일시·긴급 돌봄으로 대응해 돌봄 종사자의 업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북도는 도내 지역아동센터 286개소, 다함께 돌봄센터 26개소에 한시적으로 각각 돌봄 인력 293명, 28명을 센터 수요에 따라 추가 배치하고 6개월간 인건비인 38억9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시 돌봄인력은 주로 아동 돌봄, 프로그램 및 급·간식 보조, 아동 등·하원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 돌봄 종사자와 동일한 자격 요건(사회복지사 2급 이상, 보육교사 및 유·초·중등 교사 자격 등)을 갖춤으로써, 아동에게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 지역아동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센터 내 방역소독이 강화되고, 휴원 시 부식 배달 등으로 업무가 가중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제 숨통이 트였다”며 “추가 인력 지원으로 아동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아동, 학부모님들도 만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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