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GS건설 은 대현2동강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2683억원 규모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동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36층, 12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106 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