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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 내항 재개발 방안 모색…"마리나 유치 필요"

최종수정 2021.07.30 11:31 기사입력 2021.07.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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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내항 재생 활성화' 세미나가 29일 인천시의회에서 열렸다. [사진 제공=인천시의회]

'인천 내항 재생 활성화' 세미나가 29일 인천시의회에서 열렸다. [사진 제공=인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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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지역 원도심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되는 내항 재개발에 대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시의회 '내항재생 뉴딜정책 연구회(대표 의원 안병배)는 29일 '내항 재생 활성화를 위한 마리나 유치 필요성'을 주제로 올바른 내항재개발 방향을 찾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마리나 및 항만재생과 관련된 전문컨설팅 회사인 ACnC 손관음배 대표가 강사로 나서 "효과적인 내항재생을 위해 마리나 유치가 필요하고, 이를 통해 내항의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에서 처음 무동력 요트로 세계 일주를 한 김승진 해양모험가도 참석해 요트 세계일주 이야기와 세계 중요 항구도시의 마리나 운영 실태 등 다양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안병배 의원은 "인천 내항재개발 사업은 원도심 지역의 프로젝트 사업으로, 대한민국 재생사업의 선도모델로 추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마리나 유치 등 다양한 재생활성화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바람직한 인천 내항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안병배 의원을 비롯해 김병기·민경서·박정숙·임동주 의원 등 연구회 소속의원과 인천시 재생콘텐츠과·도서지원과 등 내항 재생과 관련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2019년부터 활동해온 '인천 내항재생뉴딜정책연구회'는 조례제정을 통해 민관협의회를 구성, 내항 재개발과 관련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 집행부, 관계기관 등의 협의를 통해 내항 재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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