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29일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임시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29일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임시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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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29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청렴시민감사관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교육청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임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41명에게 위촉장 수여 및 청렴 서약식을 가졌다.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법률·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사회 인사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달부터 2년간 전남 교육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활동과 다양한 반부패·청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총 50명으로 구성된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들이 연임 및 신규 위촉자가 공존해 상호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의 청렴 도약을 위해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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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기존 청렴옴부즈만과 도민감사관제를 통합·일원화한 청렴시민감사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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