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동 AI타임스 기자 '2021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수상
'태양광 지구를 살리는 기술' 연획 보도
인식 개선·개정안 관련법 발의 기여 호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유형동 AI타임스 기자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2021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을 수상했다.
29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유 기자의 '태양광 지구를 살리는 기술' 연속 기획 보도를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유 기자는 영농형 태양광 제도를 국내 언론 중 최초로 소개했고 국내 태양광 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련법 개정안 국회 발의 등에 기여한 점을 호평 받았다.
또 영상리포트, 기자수첩, 특별좌담회 등 다양한 형태의 기사 콘텐츠를 발굴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 기자는 "전남지역을 비롯해 농촌은 인구 감소에 따른 '빈곤' 문제가 심각하다. 이에 영농형 태양광은 농촌 회생을 돕는 대안 중 하나로 대두됐다"며 "그러나 최근 사실을 왜곡하는 기사들이 양산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아야 될 필요성을 느꼈고 더불어 시대적 과제를 해결한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누볐다"고 취재 배경를 밝혔다.
이어 "농촌을 살리는 태양광 관련 취재는 누군가 꼭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살기 좋은 농촌이 될 때까지 영농형 태양광에 대한 취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신협은 인터넷신문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인터넷신문의 지속적인 발전과 저널리즘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을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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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및 평가는 협회 산하 KINA언론대상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보도 부문과 인터넷신문 부문으로 구분해 약 한 달 간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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