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켜고 창문 꽁꽁 닫는 여름철, 환기는 어떻게?
경동나비엔 냉방 시즌 환기 솔루션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불볕더위에 냉방기기를 가동하면 차가운 공기 온도에 실내 공기가 쾌적하다는 착각을 하기 쉽다. 그러나 밀폐된 상태에서 에어컨을 오래 켜두면 오염된 공기가 실내에 축적돼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심한 경우 두통, 인후통, 기침, 콧물, 눈 가려움증 등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실내 공기질을 악화시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이나 라돈,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은 대표적인 공기질 관리 가전인 공기청정기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주기적인 환기는 필수다. 지난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에어컨 사용 지침'을 통해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최소 2시간마다 1회, 15분 이상씩 환기를 해야 한다고 알렸다.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창문을 열어 주기적인 환기를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에어컨을 가동하여 바꿔둔 시원한 실내 공기는 빠져나가고 뜨겁고 습도가 높은 공기가 유입되어 실내 불쾌지수가 높아짐과 동시에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는 것이 내키지 않기 때문이다.
전기요금 폭탄에 대한 걱정은 물론,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예비 전력 부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과 벌레도 창문을 열어야 하는 자연환기의 불청객이다. 특히 여름철 장마나 태풍 등 기상의 영향까지 겹치면 실내로 들이치는 비로 인해 자연환기가 어렵다.
경동나비엔은 냉방시즌을 위한 똑똑한 환기법으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제안한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외 공기를 순환시켜 최적의 공기질을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하나의 기기로 공기청정기와 환기시스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 환기의 여러 단점을 해결할 수 있다. 2006년 이후 승인된 100세대 이상의 신축 공동주택은 환기 장치가 의무적으로 설치돼 있어 기존의 환기시스템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실내 공기를 하나의 기기로 관리하는 시스템 가전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효율, 실내 공기질 관리 여부, 쉬운 사용과 관리 방식 따져 봐야
경동나비엔은 청정환기시스템을 고를 때 꼭 따져봐야 할 기준 3가지를 ▲에너지효율 ▲종합적 실내공기질 관리 여부 ▲쉬운 사용과 관리 방식으로 꼽았다.
에너지효율은 환경과 경제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하다. 에어컨 가동으로 이미 시원해진 실내 온도의 손실을 얼마나 소화할 수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실제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자연 환기 대비 최대 34% 냉방 에너지를 절감한다. 하루 24시간 내내 작동해도 한달에 전기요금이 1만원 미만일 정도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를 유입시킬 때 작동하는 필터가 얼마나 섬세하게 유해물질을 걸러낼 수 있는지와 함께 집안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을 처리할 수 있는지까지 살펴봐야 쾌적한 실내공기를 누릴 수 있다. 나비엔의 청정환기시스템은 공기청정 기능으로 제거할 수 있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입자형 유해물질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라돈,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생활 속 다양한 가스형 유해물질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청정 필터 시스템으로 0.01㎛ 크기의 극초미세먼지까지 처리할 수 있다.
일반 가전처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알아서 작동하는 자동 모드와 필터 교체 알림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탑재돼 있어야 언제나 쉽고 간편하게 쾌적한 공기가 흐르는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에어모니터 기기를 통해 실시간 공기질을 컬러로 보여주고, 자동 모드나 수면 모드 등을 비롯해 세분화된 기능 모드를 제공함과 동시에 앱을 활용해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필터 교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터 교체도 누구나 빼고 낄 수 있는 쉬운 방식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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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나비엔 관계자는 "부유 세균을 최대 99.2%, 부유 바이러스를 최대 99.1%까지 저감하는 등 실내공기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새로운 대안"이라면서 "사시사철 깨끗한 공기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국내 청정환기 시장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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