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설치

최종수정 2021.07.29 23:19 기사입력 2021.07.29 08:30

댓글쓰기

[서울시 자치구 뉴스] 8월2일부터 폭염 속 차 안에서 편하게 검사 ...강동구, 임시선별검사소 대기자 그늘막 설치, 얼음팩 비치, 양산 대여 등 폭염 대책 총력...서초구 '우리동네 착한식당' 운영 본격 시작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설치
썝蹂몃낫湲 븘씠肄

은평구, 8월2일부터 서울혁신파크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무더위 속 급증하는 코로나19 검사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2일부터 서울혁신파크(통일로 684)에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라이브스루 검사는 대기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폭염속에서도 가족간 안전하고 편안하게 검사받을 수 있어 많은 주민이 선호하지만 차량 이동 및 검사 공간 확보에 제약이 있어 설치가 쉽지 않았다.


서울혁신파크는 부지면적이 넓고 서북권의 중심도로인 통일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드라이브스루 이용자가 더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은평구는 총 4개의 코로나 검사소를 운영하게 된다. 운영 장소는 기존 ▲보건소 선별진료소 ▲은평평화공원(역촌역 4번 출구) ▲구파발 인공폭포 만남의 광장(구파발역 1번 출구)등 3개소 외에 오는 8월2일부터 서울혁신파크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운영한다. 이번 추가 운영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늘어나는 검사수요에 발맞춘 대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해 응암동 시립은평병원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를 방문했을 때 연세가 많은 어머니를 모시고 온 주민께서 드라이브스루 덕분에 편안하게 검사받았다고 했다"며 "드라이브스루 방식은 한 차량에 탄 여러 명을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고 대기시간이 짧은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서울혁신파크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는 의료인력 5명과 행정인력 13명 등 총 18명의 인력이 배치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토요일, 공휴일(일요일은 미운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방문자는 차에 탄 채로 접수부터 진료, 검체 채취까지 처리할 수 있으며, 1인당 검체채취 시간은 10분 안팎으로, 검사 결과는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검사소 인근 구기터널과 통일로 근방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서부경찰서와 은평경찰서에서 교통지원에 나선다.


한편 구는 폭염 속 검사 대기 중인 주민들을 위해 쿨링포그 설치, 그늘막 설치, 양산 대여, 썬캡 제공, 임시선별검사소에 냉수 등을 비치하고 있다.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설치 썝蹂몃낫湲 븘씠肄

강동구, 임시선별검사소 대기자 그늘막 설치, 얼음팩 비치, 양산 대여 등 폭염 대책 총력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의 현장 의료진과 검사 대기자의 온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대책을 마련, 폭염 속 코로나19 특별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구는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강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암사(암사역사공원 주차장) ▲고덕(온조대왕문화체육관 옆 노상주차장) 2곳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고덕 임시선별검사소는 수도권 특별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추가로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과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휴게공간을 별도로 마련, 더운 열기를 식혀줄 에어컨, 대형 선풍기, 얼음조끼 등을 구비했다. 또 근무 조를 편성해 30분~1시간씩 교대로 근무하도록 조치하는 등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한다.


이외도 암사 임시선별검사소에는 햇빛차단용 그늘막 텐트를 추가 설치,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얼음팩과 양산 100개를 비치해 대기하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오는 8월에는 고덕 임시선별검사소에 순번 대기시스템을 도입한다. 주민들이 검사소 태블릿PC에 휴대전화 번호를 남기면 대기 현황, 순서를 휴대전화로 안내 받을 수 있어 장시간 대기로 인한 불편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운영 후 암사 임시선별검사소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구청의 모든 직원들이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주민 여러분도 선제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암사 임시선별검사소는 월요일 ~ 토요일 오전 9~ 오후 6시(소독시간: 낮 12~오후 1시) 운영하며 고덕 임시선별검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소독시간: 오후 5~6시) 연장 운영한다. 검사소마다 소독시간 및 미운영일 등 운영시간에 차이가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설치 썝蹂몃낫湲 븘씠肄

노원구, 신중한 반려견 입양을 위한 가족단위 체험교육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 가족 사전 체험 프로그램 ‘내가할개’를 운영한다.


‘내가할개’ 프로그램은 반려견에 대한 사전 정보와 준비 없이 입양했다가 파양·유기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실용적 정보와 체험 제공으로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하고, 입양 성공률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참여대상은 가족 단위로 아직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가구와 입양에 관심이 있는 가구이며 토요일·일요일 각 1가구씩 2개반 신청을 받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점차 참여 가구 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노원구 반려동물 문화센터 ‘댕댕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수업은 주 1회 총 3주 과정으로 전문가가 반려견과의 인사법, 동물의 습성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을 교육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환경 조성 방법, 입양 전 준비사항들을 전달한다. 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과 함께 놀이교육, 기초적인 산책 교육과 같은 실습도 할 수 있다.


마지막 주에는 역할 정하기 수업으로 온 가족이 참여, 책임 있는 양육 계획을 세워본다. 또 반려견의 질병과 죽음을 이해해 보는 펫로스(pet-loss)수업으로 훗날 겪게 될 반려견 상실에 정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도 반려동물 문화센터 ‘댕댕하우스’에서는 8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신규 수업으로는 ▲그루밍 법, 위생관리 등을 배울 수 있는 반려견 기초 홈 케어 수업 ▲내 강아지에게 줄 건강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수제 간식 만들기 수업이 준비되어 있다. 기존에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반려견 행동교정 수업도 계속될 예정이다.


댕댕하우스 8월 프로그램 수강을 원하는 경우 8월3일 오전 10시부터 댕댕하우스 공식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각 교실 당 5000원이며 교육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댕댕하우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개관한 댕댕하우스는 노원구 반려문화의 허브로 자리 잡았다. 유기 동물 보호, 교육, 반려견 편의시설을 제공, 상반기에만 1000명에 가까운 반려인이 이용했다. 특히 9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행동교정교육은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의 만족도를 얻었으며, 교육 후 입질, 짖음, 분리 불안 같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응답이 97%에 달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 인구의 30%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며 “성숙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조성, 유기견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설치 썝蹂몃낫湲 븘씠肄

중앙대 김누리 교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혁명' 주제 강의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8월18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혁명'을 주제로 중앙대 김누리 교수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쩌다 학부모'는 동대문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부모들에게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8월18일 진행되는 강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변화하게 되는 코로나19 이후의 교육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더불어 대한민국 교육의 역사와 존엄성 교육 및 앞으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8월2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8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글독스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강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18일 강의 당일 전송받은 초대 링크 문자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학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중앙대 김누리 교수를 초빙해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게 됐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니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설치 썝蹂몃낫湲 븘씠肄

서초구 '우리동네 착한식당' 운영 본격 시작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로 심화된 저소득층 아동의 영양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결식아동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무료로 지원하는 '우리동네 착한식당' 나눔 사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구의 '우리동네 착한식당' 나눔 사업(이하 착한식당)은 코로나19로 인한 가계 악화와 원격수업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으로 영양불균형 문제가 심화된 저소득계층 아동의 영양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r기 위해 고안된 사업이다.


이는 서초구가 집중적으로 추진중인 ‘약자와의 동행’ 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착한식당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하는 지역 내 음식점 8개소에서 시작한 후 구청, 동주민센터, 외식업 중앙회 서초지회의 홍보를 통해 60개의 음식점이 자발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결식아동들은 소지한 급식카드를 착한식당에 제시하면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아동이 혼자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함께 온 보호자의 식사도 제공하는 등 음식점마다 따뜻한 배려를 더하고 있다.


착한식당에 참여한 한 사장은 “어려운 아이들을 얼마든지 도와주고 싶은데 직장인들이 몰려드는 점심시간에 오면 아이들을 더 챙겨주지 못해 혹시라도 상처를 받고 돌아갈까 걱정이 된다”며 바쁜 시간을 피해서 와주면 더 따뜻하게 챙겨줄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향후 구는 결식아동들이 집과 학교 근거리에서 착한식당을 쉽게 이용하도록 참여 음식점을 계속 모집할 계획이며, 착한식당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가게 디자인 개선 등 다양한 지원도 마련할 예정이다.


착한 식당에 참가하고 있는 음식점 및 매장별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급식비를 전국 최고 수준인 9000원(1식 기준)으로 인상하여 결식아동들의 건강을 챙겨왔다. 또한 올해 초에 불과 379개였던 급식카드 가맹점도 5214개로 확대, 아동들이 집과 학교 근거리에서 편히 급식카드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우리동네 착한식당 나눔 사업에 참여해주신 식당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이들이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TODAY 주요뉴스 함소원, 선글라스 속 살짝 보이는 수술 자국…"쌍수 했다" 함소원, 선글라스 속 살짝 보이는 수술 자국…...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