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윌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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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 윌리엇이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의 투자를 유치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윌리엇은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2가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총 2억7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삼성벤처투자, 에이버리 데니슨 등 초기투자자 일부도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유입된 자금은 엔지니어링, 영업, 마케팅 부문 신규 인력 채용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윌리엇은 의약품이나 신선식품, 의류 등의 상태나 소재 등을 클라우드로 관리하는 전자장치를 개발했다. 우표 크기의 작은 센서 태그는 배터리나 외부 전원 공급없이 통신 전파를 사용해 전기를 만들어 내고 스스로 작동한다.


윌리엇은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 캘리포니아와 독일에 연구개발(R&D) 팀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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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타미르 윌리엇의 최고경영자(CEO)는 “윌리엇은 미래 IoT 시스템의 기초로, 제품의 제조, 유통, 판매 방식과 비즈니스 모델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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