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2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56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6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26일) 330명보다는 233명 많고, 지난주 화요일(20일) 590명보다는 27명 적다.
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6만287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발표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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