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동안 5번 음주운전했다 걸린 40대男이 결국 도착한 곳은 ‘철창’
경북 상주경찰서, 상습 음주운전 혐의 구속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9일간 무려 다섯 번이나 음주운전하다 적발된 40대 남성이 마침내 구속됐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26일 A씨를 상습 음주운전(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상주와 김천시내 일원에서 무려 다섯 차례나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렸다.
A씨는 면허취소 수치 3차례, 면허정지 수치 2차례로 모두 만취상태였다.
25번 국도 가로수를 들이받고 차량을 그대로 둔 채 도주하기도 했고, 표지석 등을 발로 차는 등 재물손괴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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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 관계자는 “A씨의 음주운전이 반복돼 그대로 놔두면 대형교통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커 구속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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