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구청장協 회장 이성 구로구청장-사무총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감사 이정훈 강동구청장...권역별 부회장 4인 김미경 은평구청장(서북권), 오승록 노원구청장(동북권), 유성훈 금천구청장(서남권)이 맡게 됐고 , 동남권 박성수 사무총장(송파구청장)이 겸직... 23일 열린 민선7기 4차년도 첫 정기회의,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 민선 7기 4차년도 협의회 임원 선출 및 운영계획 등 3개 안건 심의 및 의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성 구로구청장이 지난 9일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제161차 정기회의에서 협의회장에 선출된 데 이어
23일 열린 제163차 정기회의에서 사무총장으로는 박성수 송파구청장, 감사로는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 권역별 부회장 4인으로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서북권), 오승록 노원구청장(동북권), 유성훈 금천구청장(서남권)이 맡게 됐고 , 동남권은 박성수 사무총장(송파구청장)이 겸직하기로 결정했다.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이성 구로구청장)는 지난 23일 오전 9시 제16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안건 심의 3건 등 공동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성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강조하고,“시민의 일상을 되돌려드리는 것을 협의회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긴밀한 협조와 소통을 통해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성 협의회장 주재로 처음 열린 이 날 회의에서는 ▲민선7기 4차년도 임원진 선출 ▲민선7기 4차년도 운영 계획 등 민선 7기 남은 임기 1년에 관한 밑그림을 공유하는 자리로 코로나 감염병 확산에 따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됐다.
민선 4차년도 운영계획으로는 ▲자문위원단 구성 ▲학습모임 구성 ▲자치분권 대상 제정 ▲ESG 기반의 지방행정 모델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등 협의회의 정체성에 부합하면서 내실을 다지고 대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 제안들을 풍성하게 다루었다.
또 긴급 안건으로 추가됐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추진에 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2021년 서울시-자치구 간 복지 대타협 T/F’ 추진사항으로,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을 기존 중?고등학생에서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는 방안으로, 협의회는 의결된 안건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에 공식 제안, 재원 분담 비율 및 지원방식 등 정책 전반에 관해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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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특별시 자치구와 서울특별시간의 협력 증진 및 공동현안 협의?조정 등 건전한 지방자치 발전을 목적으로 지방자치에 영향을 미치는 법령이나 정책에 관한 의견 개진 및 건의, 지방자치 발전 시책의 입안 및 추진 등 자치구 간 공동 현안을 협의, 지역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서울시 등에 지방정부(자치구)의 뜻을 모아 결정된 사항을 건의하기 위해 운영되는 행정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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