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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대구 중학생, 이틀째 수색 진전없는 해운대 … 해상·수중 수색 재개

최종수정 2021.07.26 11:29 기사입력 2021.07.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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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파도, 이안류로 야간수색 중단했다 26일 오전 6시 구조대 재투입

물놀이하다 실종된 대구 중학생의 수색작업이 진행 중인 해운대해수욕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물놀이하다 실종된 대구 중학생의 수색작업이 진행 중인 해운대해수욕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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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구에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가 새벽시간 물놀이하다 실종된 중학생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진행됐지만 진전이 없다.


부산소방본부는 전날에 이어 26일 오전 6시부터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전날 일몰 이후에는 파도가 높아 안전 등을 고려해 수중 수색 작업이 중단됐다.


현재 소방헬기와 제트보트, 해경 보트, 드론 등을 투입해 해상 수색을 진행 중이며, 잠수요원의 수중 수색도 다시 이뤄지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오전 3시 41분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대구 중학생 3명이 물놀이를 하다 부표 밖으로 파도에 떠밀려 2명이 실종됐다. 이들 중 1명은 20여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같이 물놀이하던 1명은 해수욕장 통제선 해상 부표를 잡고 가까스로 백사장으로 헤엄쳐 나온 뒤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해 119에 신고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높은 파도와 이안류 등으로 전날부터 이틀째 입욕이 통제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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