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13년 만에 올림픽 메달 획득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노르웨이, 네덜란드, 일본, 몬테네그로, 앙골라와 차례로 A조 조별리그 경기를 한다.

여자 핸드볼은 열두 개 출전국이 두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한 뒤 각 조 상위 4개국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주인공을 정한다.


우리나라는 25일 오후 4시 15분 노르웨이와 첫 경기를 하고 27일 같은 시간에 네덜란드를 상대한다. 초반에 열리는 이 두 경기가 승부처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노르웨이와 네덜란드가 A조의 '2강'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강재원 감독은 "두 경기에서 1승을 해야 8강 토너먼트에서 유리한 순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노르웨이는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에서 금메달을 땄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네덜란드는 최근 세 차례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3위 이상의 성적을 냈다. 2015년 준우승, 2017년 3위에 올랐고 최근 대회인 2019년에는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 대표팀은 일본에 도착한 후인 22일 2019년 세계선수권 준우승팀 스페인과 치른 전·후반 20분씩 연습 경기에서 20-18로 승리, 올림픽 1차전을 앞두고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강 감독은 "세계적 흐름인 빠른 핸드볼에 맞춰 젊은 선수들이 잘 준비한 만큼 2012년 런던 4위의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털어내겠다"고 다짐했다.

AD

우리 여자 핸드볼은 2008년 베이징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2012년 런던 4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조별리그에선 탈락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