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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LG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잇따라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조직을 신설, 구광모 LG 회장이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 초 CDO 조직을 신설했다. CDO 조직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데이터 분석을 총괄한다. 기존 최고기술책임자(CTO) 조직에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다루던 부서도 CDO에 배치된다.

초대 CDO는 LG사이언스파크 대표를 지낸 이삼수 전무가 맡는다. 이 전무는 LG사이언스파크 디지털 전환 담당 임원을 맡으며 그룹 차원에서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 온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LG전자 외에도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잇따라 CDO 조직을 신설하고 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말 CDO 조직을 신설했고 LG유플러스가 이달 초 같은 조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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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은 2018년 총수에 오른 뒤 지속적으로 DX를 강조해 왔다. 그는 올해 신년사에서도 "'LG만의 고객가치' 실현을 위해 AI·빅데이터 같은 기술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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