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24강 확정
예선경기 모두 마무리 24강 토너먼트 진출팀 확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지난 16일 막을 올린 '2021년 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경남 합천군에서 열리는 가운데 예선경기가 21일 모두 마무리돼 24강 토너먼트 진출팀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총 48개 팀 참가해 6일간의 열띤 예선 조별리그를 펼쳐졌다.
12개 조 1위 팀 중 추첨을 통해 8개 팀(신평고, 현풍고, SOL FC, 경북미용예술고, 광문고, 광양제철고, 경희고, 충남기계공고)이 시드를 배정받았고. 나머지 16팀이 23일부터 단판 대결해 먼저 올라간 8개 팀과 16강전을 벌이는 시스템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16강전은 24일, 8강전 26일, 4강전 27일로 토너먼트를 거쳐 오는 28일 군민체육공원 인조 구장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선수단 안전과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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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해 경기장 내 드론으로 항공 방역 시행과 더불어 군과 합천군축구협회가 협력해 선수단이 머무는 식당과 숙박업소 전체에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가올 춘계 전국대회 때도 철저한 방역을 통해 방역 모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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