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전국 광역단체장 중 직무수행평가 '1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전국 광역시장 직무수행평가 1위에 올랐다.
22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1 상반기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에 따르면 이 시장의 직무수행평가 긍정률은 59%로 특·광역시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국 평균인 54%를 웃도는 수치다.
2위는 56%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3위 허태정 대전광역시장·박형준 부산광역시장(53%)로 뒤를 이었다.
광역자치단체장 전체로 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72%), 김영록 전남도지사(67%)에 이은 3번째로 집계됐다.
이 시장은 여성이 61%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연령별로는 40대 66%, 10~20대 63%, 60대 이상 60%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은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중도층 62%, 보수층 59%가 직무수행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갤럽은 지난 1~6월(서울부산은 5~6월) 전국 만 18세 이상 1만912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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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7개 시도별로 ±1.3~8.8%포인트, 응답률은 15%이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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