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스튜디오드래곤, 숨 고르기일 뿐…성장추세 튼튼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키움증권은 22일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드래곤 close 증권정보 253450 KOSDAQ 현재가 30,3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88% 거래량 57,517 전일가 29,500 2026.05.14 13:24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스튜디오드래곤, 실적 2분기부터 개선…목표가↓" [클릭 e종목]"풀릴듯 안 풀릴듯…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 하향" [주末머니]올해 드라마는 '드래곤'이 접수한다 에 대해 성장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다소 주춤한 2분기 편성에 따른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만 OTT향 판매 실적은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보여 이익 규모는 줄어들지만 이익률 훼손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중장기적으로 인터내셔널 드라마 제작 체력을 길러가며 성장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2분기에는 <멸망>, <마인> 등이 온기 방영되었지만 그 외 편성 작품 수 감소와 전년 <더킹>의 역기저 효과가 발생해 매출액 1018억원(yoy -36.9%), 영업이익 159억원(yoy -5.9%, OPM 15.6%)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편성 매출은 297억원으로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판매 매출은 639억원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아이치이 <간 떨어지는 동거>, 넷플릭스에 <마인>, <나빌레라>, <빈센조>가 서비스되어 꾸준한 OTT향 실적흐름에 따른 결과로 판단한다. 편성 작품 감소는 원가의 하락도 동반해 영업이익 규모는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 훼손까지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다.
2분기 다소 주춤했던 편성은 16부작 기준 편성, 티빙향 제작 작품과 <지리산> 등 텐트폴을 감안하면 3분기부터 무난하게 정상화될 것으로 추정한다. 폭발적 콘텐츠 확장에 대비해 선택과 집중의 효율적 판단이 중요한 현 시점은 캡티브 채널 및 OTT를 확보한 강점과 글로벌로 작품성을 인정 받을 수 있는 창구인 넷플릭스향 작품 공급 안정성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중장기적으로 인터내셔널 드라마 런칭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발생 가능성도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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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현재는 OTT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확장시기임은 분명하다"면서 "이와 같은시기에 편성 채널별 전략적 작품 셀렉을 통해 안정적 제작 작품 수를 확보하는 효율적인 투자 집행으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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