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대표주자 '로블록스', 한국 시장 본격 진출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메타버스 대표주자 로블록스가 국내에 본격 진출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로블록스코리아 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설립 자본금은 1억원이며 대표는 미국 본사 법무 자문위원인 마크 라인스트라다.
한국 법인은 온라인 게임 및 개발 플랫폼 관련 서비스 지원, 해외 계열사의 국내 전자상거래 사업 지원, 해외 계열사 서비스의 국내홍보, 마케팅 등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2014년 만들어진 로블록스는 샌드박스 기반 오픈월드 게임 플랫폼이다. 레고처럼 생긴 아바타를 만들어 게임을 개발하거나 다른 이용자들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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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월 활성 이용자 수(MAU)는 약 1억5000만명으로, 이 중 67%가 16세 이하 이용자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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