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590명…어제보다 218명↑
역대 최대 '13일' 동시간대 확진자보다 23명 적어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세가 이어진 20일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는 1278명으로 2주째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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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일 오후 9시 기준 59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218명 늘었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 13일 613명보다는 23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9일 기준 394명이었고 13일은 총 638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부터 300명대로 증가했고 이달 6일부터 500명대에 접어들었다. 13일 638명을 기록한 후 500명대를 유지하다 18일 419명, 19일은 394명까지 감소했다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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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963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20일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1일 0시 기준으로 오전에 발표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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