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밀양아리랑 수목원 조감도.[이미지출처=밀양시]

경남 밀양시 밀양아리랑 수목원 조감도.[이미지출처=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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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가 20일 경상남도의 밀양아리랑 수목원 조성계획을 승인에 따라 본격적으로 수목원 조성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밀양의 식물유전자원의 가치를 증진하고, 교육·학술연구·희귀 동식물 보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수목원으로 조성한다.

수목원은 총 사업비 57억원이 투입해 8월께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25㏊ 면적에 증식 및 재배·전시·편의시설·관리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조성한다.

세부적으로 묘포장, 증식온실, 전시온실 등 증식 및 재배구역 1880㎡, 산수유원, 습지식물원, 늘푸른정원, 웰컴가든, 열매정원, 관목정원 등 전시구역 7만9690㎡, 전망데크, 전망정자, 휴게음식점, 매점, 매표소 등 편의시설 구역 2만510㎡ 관리사무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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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숲에 대한 관심, 산림휴양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수목원 뿐만 아니라 도래재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국립등산학교 등을 유치·조성해산림휴양의 메카를 실현하기 위해 행정력을 쏟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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