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호 해남경찰서장. (사진=해남경찰서)

송세호 해남경찰서장. (사진=해남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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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제76대 해남경찰서장으로 송세호 총경이 19일 취임했다.


해남경찰서는 이날 취임식을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고려, 참석자를 최소화한 가운데 경찰서 과·계장이 참석한 화상회의 시스템 중계 방식으로 진행했다.

송 신임 해남경찰서장은 1993년 경찰대학 제9기로 경찰에 입문, 광주청 사이버수사대장, 전남청 형사과장을 거쳐 19일 해남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특히 송 서장은 경찰 임관 후 첫 부임지로 해남에서 경찰관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누구보다 지역민과의 소통을 잘 이룰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신임 송 서장은 “25년 전 첫 경찰 생활을 시작한 해남경찰서에서 다시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해남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해남군민의 기쁨과 슬픔을 내 일처럼 여기고 안전과 공정을 원칙으로, 흔들림 없는 해남 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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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해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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